원신/임무/마신 임무/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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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끝없는 영원 속에서 사람들은 평온하지만 꿈없이 살게 될 거야.
하지만 신의 시선밖엔 아직 꿈꾸길 원하는 자들이 있어.
인간에게도 방법은 있어. 우린 「신이 선택한 자」의 들러리가 아니야.
세상 밖에서 우린 세상을 부정할 힘을 얻었어.
PV에 등장한 캐릭터는 데인슬레이프. 원신 스토리 티바트 편의 최종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여정이 끝났지만, 넌 여전히 마지막 문을 넘지 못했어.
여정의 의미를 깨달았다면, 앞으로 나와.
날 쓰러트리고 길을 비키라 명령해. 그녀[2]
[3] 를 구할 능력을 증명해봐.그리고 운명을 새롭게 짜거라.
2. 제1막:[편집]
3. 제2막:[편집]
4. 제3막:[편집]
5. 제4막:[편집]
6. 제5막:[편집]
7. 제6막:[편집]
8. 평가[편집]
9. 등장인물[편집]
10.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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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CT 넘버가 비공개라 제6장 후 제7장으로 바로 나오는 것이 아닌 그 이상일 가능성이 있으며, 반대로 켄리아는 이미 멸망한 국가이기 때문에 시간을 되돌려 제0장으로 나온다는 추측도 있다. 일단 PV에선 노이즈 처리되어 알 수 없게 해 놓았다.[2] 다만 이 대화 자체가 심연행자와 데인슬레이프가 같이 여행을 할 당시, 종착점에서 했던 대화일 가능성이 있기에 현재의 플레이어, 여행자를 구하라는 말이 될 수 있다. 심연교단이 데인슬레이프를 은연히 배신자 취급하는 점과, 심연행자가 여행을 떠났던 이유와 여행자가 어째서 홀로 500년 뒤에 갑자기 깨어난 지에 대해 어느정도 설명이 된다는 점을 근거로 든다.[3] 하지만 티바트 발자취는 아이테르(남행자)를 기준으로 하기에, 플레이어블 여행자를 칭하는 것이였다면 그라고 했어야 앞뒤가 맞다. 하지만 어째서 이렇게 해놓은 것인지는 불명.